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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 02월 10일 10시 32분 30초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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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한에이즈예방협회경기도지회 상담실입니다.
입안이 점막으로 되어있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입안의 침과 희석되기 바이러스의 농도가 옅어지기 때문에 삼켰을 때의 감염확률도 낮지만 입안에 고여 있거나 담고 있는 것은 삼켰을 때 보다는 감염확률이 훨씬 더 낮습니다.
참고로 확률이라는 것은 누군가에게는 0%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100%일 수도 있어서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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