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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Human Immunodeficiency Virus)는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로 에이즈를 일으키는 원인 병원체로 인체 내에 들어오면 면역을 담당하는 세포를 찾아내어 면역세포 내에서 증식을 하면서 면역세포를 파괴시킨다.
HIV는 감염인의 모든 체액에 존재하나, 혈액, 정액, 질분비물, 모유에 많은 양의 HIV가 있어 주로 성관계나 감염된 혈액의 수혈, 감염된 산모의 임신, 출산을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된다.

에이즈(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 후천성면역결핍증)는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나타나는 진행성 증후군이다. HIV에 감염되면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손상되고, 그 정도가 어느 수준을 넘게 되면 단순한 감염증에도 면역체계가 제대로 기능을 하지 않아 치명적인 감염증이나 암을 일으키게 된다. HIV감염인이 에이즈환자로 진행되기까지 이 바이러스는 인체의 면역체계를 손상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년기에 있었던 감염의 재발과 같은 질병에 대해 인체 내에서 스스로 저항하고 통제하여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이 가능하다. 그러나 HIV에 감염되면 이러한 면역기능을 상실하여 질병으로까지 진행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이 바이러스는 뇌와 기타 기관까지의 침투가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에이즈환자들이 운동이나 기억력, 인체의 기능에 장애를 초래하게 된다. 에이즈 환자들의 사망원인은 단순히 HIV에 감염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HIV가 인체에 침투하여 정상적인 면역기능을 점차 감소시켜 어떠한 질환이 발생해도 이를 막아 낼 수 없는 상태로 만들기 때문이다.

1970년대는 침묵의 시기라고 하여 표면적으로 HIV/AIDS가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약 100,000 ~ 300,000명 정도의 감염인이 발생하지 않았나 추정한다.
1981년 미국 질병관리본부에 5건의 주폐포자충 폐렴 사례보고가 처음으로 세간의 관심을 가지는 사건으로 기록된다.
1983년 프랑스 과학자들이 HIV가 에이즈를 유발한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1985년 국내에서 첫 에이즈 환자가 보고되었다.
1987년 미국 식약청은 AZT를 에이즈 치료제로 허가하였다.

우리가 흔히 HIV라 칭하는 HIV-1바이러스와 인간면역바이러스의 2번째 형태인 HIV-2는 둘 다 에이즈를 유발한다는 점에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다만 차이점은 HIV-1보다 HIV-2에 의한 감염의 심각성이 덜하다는 점이다.

서울대 유전공학연구소에서 지난 1993년부터 수행한 연구결과로서 분자생물학적 기술을 이용하여 46명의 국내감염인으로부터 HIV-1 nef유전자를 분리하여 염기서열을 분석한 결과, 41개의 B형, 3개의 C형, 1개의 D형을 발견하였다. 소위 U형 비(非) B형 바이러스들은 모두 이성간 접촉(특히 외국에서) 유입된 것으로 보여진다. 특이한 것은 41개의 B형 중 35개가 외국의 바이러스와 현격한 차이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유전정보를 분석한 결과 "한국형 바이러스"는 다른 나라에서 발견되는 바이러스에는 존재하지 않는 아미노산을 가지고 있음이 발견되었다.
국내 HIV-1의 유형이 다양한 데, 특히 비(非) B형들인 A, D형에 감염된 사람들은 모두 이성접촉으로 감염되었음이 확인되었다. 가장 특이할 만한 것은 HIV-1 B형의 대부분이 한 그룹에 속하고 이 그룹은 외국의 바이러스가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인체 내에서는 치명적으로 작동하지만, HIV는 인체 밖에서는 오랫동안 생존하지 못한다. 미국질병관리예방기구(CDC)의 과학자들은 HIV가 존재하는 체액이라도 말라있을 때에는 바이러스의 90-99%가 활동할 수 없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HIV는 인체 밖에서 오랫동안 생존하지 못한다. 이 바이러스는 인체 내에 직접 침입하지 못하면 감염되지 않는다. 공기흡입에 의해 전파된다는 증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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