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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AIDS 증상/징후 진단/검사 치료 생활/간호 예방 국내관리현황
상대방을 감염시킬 수 있는 체액은 감염인의 혈액, 정액, 질분비액, 모유이다.
이런 체액을 통해 HIV에 감염되는 주된 경로는 다음과 같다.
- HIV감염인과 콘돔을 사용하지 않은 성관계를 가진 경우
- 감염인이 사용한 주사기, 주사바늘을 같이 사용할 경우
- HIV에 감염된 혈액을 수혈 받을 경우
- 감염된 산모의 임신이나 분만 도중에, 혹은 감염된 엄마의 수유를 통해
- 의료 행위 중의 사고 (오염된 주사바늘에 찔리기 등)

한때 에이즈는 동성애자들만의 질병이라는 오해가 널리 퍼져 있었다. 지금도 그런 오해가 여전하여 자신이 동성애자가 아닐 경우 에이즈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어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에이즈는 HIV에 감염된 사람의 체액에 노출된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전파될 가능성이 있다. 현재 HIV는 성인 남녀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어린아이들에게까지도 전파되고 있다. 동성애자들 사이에서만 감염되는 질병이 아니다. 에이즈는 동성애자든 이성애자든 성관계를 하는 상대방이 HIV 감염인일 경우에 감염될 위험이 있을 뿐이다. 또 성관계뿐만 아니라 감염된 사람의 혈액에 노출될 경우에도 감염될 수 있다. HIV 감염은 그 사람의 성정체성, 나이, 직업 등과 무관하게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에이즈는 주로 성관계를 통해 전파되기 때문에 성관계를 하는 사람이면 성별이나 성정체성에 관계없이 누구든지 감염인과의 성관계를 통해 HIV에 감염될 수 있다.
- 성관계 상대자가 일정하지 않고 다수인 사람
- 낯선 사람과 콘돔을 사용하지 않은 성관계를 가지는 경우
- 마약주사기를 공유하는 사람

에이즈 바이러스는 점막을 통하여 전파될 수 있는데 구강성교를 통해 구강안에 사정을 한 경우에는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구강성교를 할 경우에도 콘돔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성병에 걸린 사람은 이미 치료를 받았거나 걸리지 않은 사람보다 HIV에 감염될 위험의 소지가 더 크다.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 사람들은 많은 타당성 있는 설명들을 제시하고 있다. 예를 들어 매독과 연성하감과 같은 성병은 피부나 점막에 궤양이나 상처를 유발하는데, 만약 이들 궤양이 생식기 주위에 발생하게 되면 성관계시 HIV가 체내로 침투해서 감염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소지를 더욱 증가시키게 된다. 또한 피부에 상처를 내지 않는 임질이나 클라미디아의 경우도 성관계시 염증을 통해서 HIV에 감염될 수 있는 가능성을 증가시키게 된다.

① 매독(Syphilis)
여 : 접촉했던 부분인 질, 항문, 입안에 통증 없는 궤양이 생길 수 있다(1차 매독). 시간이 경과하면 이 밖의 다른 부위에 발진이 생길 수 있다(2차 매독).
남 : 접촉했던 부분인 음경, 항문, 입 주위에 통증 없는 궤양이 생길 수 있다(1차 매독). 시간이 경과하면 이 밖의 다른 부위에 발진이 생길 수 있다(2차 매독).

② 임질(Gonorrhea)
여 : 질분비물, 배뇨시 통증 수반, 성관계시 점적출혈, 하복부 통증 등이 있을 수 있지만 아무런 증상을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다.
남 : 배뇨시 통증이 있거나 음경으로부터 분비물이 있을 수 있다.

③ 클라미디아(Chlamydia)
여 : 임질과 같은 증상.
남 : 임질과 같은 증상.

④ 연성 하감(Chancroid)
여 : 아무런 증상을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질입구나 항문주변에 동통을 수반한 개방성 궤양이 생길 수 있다. 배뇨시 또는 장운동 시에, 성관계를 갖는 동안에 통증이 있을 수 있으며, 직장출혈이 있기도 하고, 질분비물이 있을 수 있다.
남 : 음경이나 항문 주위에 통증을 수반한 개방성 궤양이 있을 수 있으며, 배뇨나 장운동시 통증이 있을 수 있으며, 사타구니가 붓기도 하고, 직장출혈이 있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항문성교 시에는 직장이 약화되고 병원균의 침입을 받기 쉬우므로 HIV 감염인이 비감염인의 항문에 삽입하고 사정할 경우 감염될 위험이 커진다. 그러나 감염된 상대방의 몸 안에 자신의 음경을 삽입한 사람 역시 HIV가 음경을 통해 인체로 침입할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문성교를 하려면, 반드시 콘돔을 사용해야 한다. 그런데 보통 콘돔은 정상적인 질을 통한 섹스에 비해 항문 성교 시에 더 잘 찢어진다. 따라서 항문성교를 할 때 콘돔을 사용한다 해도 위험할 수 있다. 이 경우 수용성 윤활제를 사용하면 찢어지는 위험을 방지할 수 있다. 단 지용성 윤활제를 사용해서는 안된다. 지용성 윤활제는 콘돔을 부식시켜 감염의 위험을 발생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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