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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AIDS 감염경로 증상/징후 진단/검사 치료 예방 국내관리현황
우선 정기적인 건강상태 확인과 치료가 중요하다. 필요에 따라 정해진 스케쥴에 따라 담당의사의 지료를 받고, 정기적으로 면역기능검사를 받고 그 결과를 담당의사가 평가하여 상황에 알맞은 치료와 조언을 받아야 한다. 보통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이 병과 싸울 수 있는 체력을 유지하는 것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적절한 운동과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해야 한다.
덜 익은 음식, 날 음식은 삼가하고 고기, 생선, 계란 등은 완전히 익히며, 과일, 채소 등은 잘 씻어서 껍질을 벗기거나 조리하여 먹는 것이 좋다. 특히 외식을 할 경우에는 깨끗한 곳에서 끓인 음식만을 먹도록 해야겠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노력하며, 몸무게를 유지하고 청결한 위생상태를 유지하는 일도 중요하며, 먼지가 많이 나는 일, 애완동물의 목욕, 청소, 정원일 등을 제외한 일상적인 집안 일을 하는 것은 건강유지에 도움이 되며, 주위에 감염성 환자가 있을 경우에는 접촉을 경계해야 되겠다. 이외에도 면도기, 칫솔, 손톱깍이, 뚫어서 사용하는 귀걸이 등은 개인용을 사용하도록 하며, 특히 환자의 혈액, 정액, 질분비물, 모유 등의 체액이 다른 사람에게 노출되지 않게 하는 일은 전파방지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
언급한 것과 같은 평상시의 생활을 하되 이 병과 싸울 정신력을 갖는 것 또한 중요하다. 이를 위하여는 전문가와의 지속적인 상담이 필요하며 함께 싸워나갈 수 있는 자기편을 많이 만들어 두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다. 또 치료약제나 방법에 대한 많은 연구가 진전되고 있으므로, 그런 정보들을 적극적으로 알아내어 희망을 갖는 것도 중요하며, 종교적인 믿음을 갖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 일 또한 중요하다.

감염인의 혈액과 정액, 질분비물에서는 타인에게 전파시키기에 충분한 양(量)의 HIV가 분리된다. 따라서 성행위나 감염된 혈액과의 접촉은 감염을 유발할 수 있다. 면도기, 칫솔, 손톱깎이, 뚫어서 사용하는 귀걸이 등은 개인용을 사용하도록 하며, 특히 감염인의 혈액, 정액, 모유, 질분비물 등의 체액이 다른 사람에게 노출되지 않게 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만약 감염인이 성행위를 할 경우 정액이나 질분비물과의 직접접촉을 차단하는 방법을 쓰면 되는데, 그 밖에 직접적인 체액의 접촉이 없는 다양한 에로틱한 방법을 시도하는 것도 가능하다. 혈액 접촉이 이루어지는 것은 주사바늘의 공유나 그 주사기에 의하여 상처를 입은 경우가 되겠다. 주사기를 공동으로 사용하는 것은 절대금물이다. 상처의 경우, 가능하면 자신이 자기 혈액을 처리해야 하며,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처치하는 사람에게 미리 주의를 시켜야 되겠다.

일반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투병에 대한 지원과 심리적 도움 이외의 일상생활에 대하여 말한다면, 가족의 한사람이 HIV감염인이라 하여 생활공간의 분리나 식사를 따로 하는 등의 대응은 불필요하다. HIV의 감염원은 바이러스를 포함하고 있는 혈액, 정액, 질분비물 등에 한정되어 있으므로 첫째, 상처나 월경시의 출혈 및 코피 등과 같은 혈액취급에 주의해야 된다. 혈액의 처치는 원칙적으로 감염인 본인이 직접처리하고 다른 사람은 함부로 혈액에 접해서는 안되겠다.
본인이 의식이 없거나 어린아이인 경우와 같이 부득이한 경우에는 고무장갑이나 비닐봉지를 사용하여 주의 깊게 취급하고, 만일에 피가 묻었을 때에는 비누와 물로 잘 씻어야 한다. 응고인자제제나 인슐린의 자기 주사등 가정에서 의료처치를 하는 경우에는 충분히 지도를 받아야 한다. 둘째, 혈액이 부착되기 쉬운 면도기, 칫솔, 손톱깍이 등은 공유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셋째, 감염인에게 배우자가 있는 경우에는 성행위로 배우자에게 감염시키지 않도록 감염인의 정액이나 질분비액 접촉에 주의해야 한다. 콘돔의 올바른 사용법에 대하여도 충분히 알고 있어야 한다.

별도의 세탁방법은 필요 없다. 감염인의 피가 묻은 옷과 다른 옷을 함께 빨았다 하여도 그 때문에 에이즈에 감염되는 것은 생각할 수 없다. 다만 옷에 감염인의 피가 묻은 경우 우선 될 수 있는 대로 혈액을 닦아 내고 그 부분을 소독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때 재료에 따라서 소독용 알코올 또는 차아염소산나트륨 등을 사용할 수 있다. 그 후에 다른 의복과 함께 세탁하면 되겠다.

가급적 감염인의 혈액을 직접 만지는 것은 피해야 한다. 만일 만져야할 경우가 발생한다면, 비닐 혹은 집에서 사용하는 고무장갑을 착용함으로써 직접적인 접촉은 피하는 것이 좋다. 가급적이면 사고 발생 직후에 피를 깨끗이 청소해야 하는데, 만일 피가 깨진 유리잔이나 바늘과 같이 날카로운 물체와 같이 쏟아져 있다면 손으로 이것을 직접 집으려 해서는 안된다. 집게나 빗자루, 두꺼운 종이 두 장 등을 이용하여 집어야 한다. 만일 쏟아진 피의 양이 많으면, 신발을 비닐봉지 등으로 감싸주어야 한다. 타월을 이용하여 바닥이 깨끗해 질 때까지 바닥의 피를 완전히 흡수하고, 살균성이 있는 액체를 바닥에 뿌려서 적어도 20분간 사람이 접근하지 않도록 한다. 이후 이 용액을 종이 타월을 이용하여 닦아내야 한다. 플라스틱 가방이나 생물학적으로 위험한 물질을 보관하는 용기에 오염된 물체를 담고, 이 오염된 물체를 담은 가방은 폐기 처분해야 한다. 장갑을 벗은 후 손은 비누와 물을 이용하여 깨끗하게 닦아주어야 한다.

직장에 반드시 알릴 필요는 없다. 직장에서 에이즈 감염인과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작업도중에 에이즈에 걸릴 염려는 전혀 없으며, 본인이 에이즈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다른 사람에게 전파시킬 염려가 없기 때문이다. 에이즈 감염인이라도 아직 증상이 나타나지 않거나 혹 관련증상이 나타났다 하더라도 보통 다른 질병과 같이 직장에 다니면서 치료받아도 전혀 상관없다. 또한 에이즈가 해고의 사유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이다. 마찬가지로 가정에서도 일상적인 생활에 의한 에이즈 전파나 감염염려는 없다. 그러므로 감염사실을 가족이나 직장,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 것은 전적으로 자신이 결정할 문제이다.
그러나 성 상대자인 배우자에게는 즉시 감염 사실을 알려 배우자가 에이즈 항체검사를 받도록 하며 현재까지 감염되지 않았다면 적절한 감염 예방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해야 되겠다. 감염인의 가족이나 친척, 직장 동료들 중에 감염인을 진정으로 도와줄 수 있고 비밀을 지켜 줄 수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있다면 감염사실을 알리고 도움을 청하는 것도 정신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한 방법이다.

그렇다. 에이즈 감염 후에도 학교에서 공부하거나, 회사근무 등이 가능하다. 에이즈 관련 증후군에 걸리거나, 에이즈로 발병하거나, 자택치료나 입원이 필요하지 않는 한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과 거의 다를 바 없기 때문에 종전생활을 그대로 계속할 수 있다. 또 특별히 건강이 나쁘지 않으면 감염 이전의 생활을 계속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이런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감염인에게 강한 스트레스를 주거나, 육체적인 부담을 줄 경우에는 발병을 촉진시키는 일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주치의와 잘 상의하는 것이 좋다. 또 에이즈 관련 증후군이나 에이즈로 발병해도 반드시 자택요양이나 입원이 필요한 것도 아니므로 어떤 생활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가는 주치의와 잘 의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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