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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AIDS 감염경로 증상/징후 진단/검사 치료 생활/간호 예방
우리 나라는 에이즈가 유입된 후 비교적 초기부터 에이즈검사 확충, 에이즈 고위험군의 헌혈 배제, 국민계몽 등을 통하여 에이즈의 급격한 확산을 막고 수혈감염예방에 힘써왔다. 우리 나라에서 헌혈을 받을 수 있는 곳은 혈액관리법에 의하여 지정되어 있고 지정된 헌혈혈액원은 전국 의료기관과 적십자사 160여개소가 있다.
헌혈을 받기 전에 헌혈자의 안전을 위한 체중 및 혈압 등을 측정하는 외에도 여러 가지 문진 항목을 두어 에이즈 고위험군의 헌혈을 방지하고 있다. 만약 이미 알려진 HIV 감염인이 헌혈을 하더라도 혈액원에서는 에이즈 바이러스 항체검사에 양성을 보였던 헌혈자와 보건소 등지에서 발견된 양성자를 등록시키기 때문에 이들이 헌혈을 하더라도 그 혈액을 배제하고 있다. 이들 명단은 16개 혈액원 사이의 컴퓨터망을 통하여 중앙집계 되어 각 혈액원에서 공동조회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감염사실을 모르고 헌혈하는 사람이 있는 경우를 대비하여 에이즈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검사종목으로는 항체검사, 항원검사 등이 있는데, 2005년초부터 NAT(핵산증폭검사) 검사를 추가하여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 위와 같은 과정을 거쳐서 에이즈 관련 부적격 처리되거나 검사 양성인 혈액은 판정즉시 겉면에 그 사유를 크게 기재하고 별도로 밀봉 포장한 후 멸균소독 폐기하고 있다. 이것은 간염, 매독 등 다른 사유로 인한 폐기혈액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나라의 에이즈 검사체계는 1차 검사기관으로 전국의 시-군-구 보건소 국립검역소, 혈액원, 의료기관(병-의원)이 있으며 이곳에서 1차검사로 ELISA, Particle Agglutination(PA)법 등으로 검사한 결과에서 양성일 경우 2차기관인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2차로 검사를 실시하며 2차검사기관인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최종확인진단토록 하며, 2차 검사기관에서 판정하기 곤란한 초기감염인, 말기 환자 및 특이면역자 등 미결정자는 질병관리본부에 의뢰 하도록 하고 있다.

에이즈에 노출되었다고 생각되는 그 누구도 에이즈 검진대상이 될 수 있다. 에이즈 감염이 의심되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절대 비밀보장하에 익명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가까운 보건소나 본회(1588-5448)로 문의를 하여 근접한 곳에서 무료익명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곳을 알 수 있다. 검사 시기는 우려할 만한 일이 있은지 12주 후에 할 수 있다.
법에 의해서 의무적으로 검진해야 되는 사람은 전염병 예방법에 의거 연 2회 에이즈 검사를 주기적으로 받아야 한다. 그 대상자를 보면 특수 업태부, 유흥접객원, 여관 및 여인숙업의 여자종업원, 다방형태의 영업에 종사하는 여자 종업원, 터키탕 입욕보조자, 안마시술소 여자종업원, 외국인(연예, 운동 경기 중 흥행목적으로 91일 이상 장기 체류자)이다.

에이즈 감염인으로 판정되면 보건당국에 보고되어 지며, 보건당국에서는 역학조사를 위해 감염인과 면담을 하게 된다. 이러한 면담은 완전히 비밀이 보장된 상태에서 이루어지고, 감염사실도 본인 이외에는 직장, 친지, 가족에게도 절대 비밀로 하고 있다.
역학조사를 위한 면담 후에는 아무런 제한 없이 일상생활이나 직장생활을 계속할 수 있는데, 단지 3개월 혹은 6개월에 한 번 관할보건소의 에이즈 담당자와 면담을 해야 한다. 보건소 에이즈 담당자는 감염인에게 정서적으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고 에이즈 치료약제에 대하여 정부에 환불신청을 하도록 도와준다. 감염인이 만약 입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입원비도 도와주고 있다. 일부 사람들이 우려하듯 감염사실이 주위에 알려지거나, 일상생활의 제한을 막고, 나아가서 격리되는 일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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